[뉴스핌=변명섭 기자] 수출입은행장에 김용환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내정됐다.
김 수석부원장은 금감원 내부 신망이 두텁고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융위 시절 생명보험사 상장 문제 등을 해결하는 등 굵직한 현안을 두루 처리한 경험을 지녔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된다.
김 수석부원장은 1952년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1980년에 사무관에 임용됐다. 재무부 증권정책과, 재정경제부 복지생활과장, 금융감독위원회 공보담당관, 증권선물위원회 삼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금감원 수석부원장 자리에 올랐다.
그는 권혁세 부위원장과 함께 금감원장 후보로 거로됐고 지난해말에는 기업은행장 후보군으로 꼽히기도 했다.
다음은 주요 경력사항이다.
▲1952년 충남 보령 ▲서울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미국 밴더빌트대 대학원, 경희대 경영학 박사, 연세대 대학원 ▲재정경제부 국민생활국 복지생활과장 ▲금융감독위원회 공보담당관 ▲금융감독위원회 증권감독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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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