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종근당에 대해 올해도 안정적 성장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주력 품목의 성장세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올해 출시할 신제품도 강점을 보이고 있는 고혈압치료제가 많다"고 분석했다.
또한 내년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9.2% 증가한 45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외형 증대와 판관비율의 하락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5.4% 신장한 678억원을 기록하여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4분기 실적은 상위 업체 중 유일하게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매출액은 '살로탄' 등 기존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과 '이토벨' 등 제네릭 신제품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1078억원을 기록하여 사상 최대매출액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외형 증대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9.8% 증가한 146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6.0%p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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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