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3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유사인 미국의 엑손모빌은 업계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순익을 내놓았다.
글로벌 경제회복에 따라 연료 및 화학제품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도왔다.
엑손모빌은 4분기 순익이 주당 1.85달러(총 92억 5000만달러)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의 주당 1.27달러보다 53% 늘어난 수준이자 시장이 기대한 1.63달러를 웃돌았다.
이기간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8억달러에서 1050억달러로 확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