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이집트발 악재에 2070선에서 횡보 중이다.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 확산 소식이 증시에 찬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이 물량을 대규모로 쏟아내고 있어 낙폭을 줄이긴 만만찮은 상황이다.
31일 오후 2시 5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4.63포인트(1.64%) 내린 2073.2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홀로 6580억원가량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77억원, 422억원어치 사들이며 방어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60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와 건설, 운수창고, 증권, 은행, 전기전자(IT), 기계, 서비스 등이 2~4% 가량 밀리고 있는 반면, 화학, 의약품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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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