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11시 3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메모리 솔루션 업체인 ISSI(ISSI)의 장기 펀더멘털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일부 월가 리서치 업체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니드햄앤컴퍼니는 ISSI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15달러로 높였다. 자동차와 통신, 네트워크 등 ISSI가 주력하는 제품의 재고 사이클 및 전반적인 매출 추이가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Si En을 인수하면서 시장 영역을 확대,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익률이 저조했던 자이안텍을 분리하면서 전반적인 매출총이익률이 상당폭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다.
니드햄앤컴퍼니는 2011 회계연도 ISSI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13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이고,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률(PER)이 5배를 밑도는 만큼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했다.
아우리가 역시 ISSI의 목표주가를 10달러에서 12달러로 올리고, 위험보상 지표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해 니드햄앤컴퍼니와 같은 의견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