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0 시대. 한국증시가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투자자들의 기대만큼이나 경계심도 크다.
뉴스핌은 이에 일반투자자들의 '주(株)테크'가이드 일환으로 '코스피 2000 시대 스마트 투자전략'을 기획했다. 직접 투자 및 간접 투자의 지름길과 주요 증권사들의 올 한해 리테일 경영 전략, 명품 상품등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뉴스핌=장순환기자] "증권사에도 매달 꼬박꼬박 이자를 주는 상품이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금융권에서도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금융상품이 나오고 있다. 대신증권도 최근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은퇴대비용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신 꼬박꼬박 월지급형 상품'이 바로 그것.
이 상품은 매월 일정금액을 받으면서 만기가 되면 원금을 일시에 회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목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 은행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 생활비 등 일정금액을 매달마다 안정적으로 필요로 하는 고객 등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대신 꼬박꼬박 월지급형 상품은 채권과 RP에 나누어 투자된다. 채권투자를 통해서 계약 만기시 투자원금을 확보하고, RP투자를 통해서는 발생이자 등 매월 일정금액을 월지급금으로 지급한다. 원금회수를 위해 국채와 지방채에만 투자하므로 만기시 안전하게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이 상품에 5년 간 1억원을 투자할 경우, 5년 후 안전하게 원금 1억원을 회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월 34만원 정도를 꼬박꼬박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세전 4.76%의 이자를 받게 되는 것이며, 최근 시중금리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2011년 1월 11일 기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지급금 수령주기를 매달 혹은 분기, 반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투자기간도 3, 5, 7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신 꼬박꼬박 월지급형 상품'의 최소 투자단위는 1000만원으로 개인투자자만 가입이 가능하며, 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박성준 신규서비스지원부장은 "이 상품은 채권과 RP에 투자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 할 수 있어 은퇴자들을 위한 자금운용 수단으로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고객니즈에 맞는 다양한 세대별 맞춤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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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