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기자] 신영증권은 28일 하이닉스반도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순이익은 현대증권과의 약정금 청구소송에서 패소한 영향으로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D램 현물가격이 춘절 연휴를 앞두고 최근 상승하는 모습"이라며 "춘절 연휴를 앞두고 나타나는 투기성 거래일 가능성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낸드의 가격 변동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바닥에 근접한 D램 시장 상황의 의미 있는 변화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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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