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은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중국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폭은 여전히 제한되는 모습이다. 런던시장의 주석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금 선물가의 경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추세가 약화된데다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되며 실질적 수요가 감소해 약세를 면치 못했다.
27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2월물은 14.60달러, 1.1%가 하락하며 온스당 1318.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310.00달러~1347.5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23분 기준 온스당 1311.7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346.36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은 선물가 역시 동반 하락하며 3월물의 경우 9.7센트 내린 온스당 27.031달러를 기록했다.
은 현물가는 이 시간 26.86달러에 거래되며 역시 전일 뉴욕 종가수준 27.59달러를 2% 이상 하회했다.
전기동 선물은 전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틀째 올랐다. 그러나 세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이 구정연휴를 앞두고 있어 수요 우려감에 상승폭은 계속 제한되는 양상이다.
반면 런던시장의 주석 선물은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91달러 오른 톤당 94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3월물도 7.15센트, 1.7% 상승한 파운드당 4.338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의 주석 3개월물은 이날도 한때 톤당 2만930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573달러, 2.0% 오른 2만9100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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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