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엄청난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신용등급이 강등된 일본에 비해 훨씬 강력한 입장에 있다고 스탠더드 & 푸어스의 국채평가위원회 매니징 디렉터 겸 회장인 존 챔버스가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와의 독점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챔버스는 최상의 신용등급인 "AAA"를 갖고 있는 미국은 일본에 비해 재정적 상황이 더 나은 편이고, 적자를 제어하려는 용의를 지니고 있으며 성장전망도 더 밝다고 평가했다.
S&P는 일본의 국채 등급을 미국에 비해 세 단계 아래인 "AA-"로 낮추었으나 이는 여전히 투자등급에 해당한다.
챔버스는 달러화가 세계 제 1의 준비통화라는 사실도 자본조달을 용이하게 만들어 미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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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