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유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준이 미국의 경제 회복세가 불충하다는 반응을 내놓은 후 경기 낙관론이 주춤하며 유로화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오후 2시 54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04% 하락한 1.3705/08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전날 유로/달러 환율은 1.3723달러를 기록하며 2달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유로가 지난 2주간 랠리를 펼쳤다며 유로/달러가 1.3740~3785달러 범위를 저항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미모토 미쓰이 은행의 다이스케 우노 전략가는 "다음주 유로/달러가 1.38달러에서 1.39달러 사이까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는 1.38달러에서 1.40달러에서 유로화 환율이 거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뉴욕종가 대비 0.20% 내린 77.746을 기록하며 10주 최저치인 77.689를 다소 상회하고 있다. 일시 77.693까지 하락하면서 11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달러/엔 환율은 전날 마감가 대비 0.01% 내린 82.18/19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호주 달러화는 홍수 관련 임시세 신설이 발표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달러/美달러는 99.46/51센트에 호가되며 전날 종가대비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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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