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우리은행은 25일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 중후반 중심의 레인지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본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간밤 뉴욕 증시 상승과 글로벌 달러 약세 영향으로 소폭 하락 출발하겠지만 1110원 중반대에서의 수입업체 결제수요와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레인지로 1114원~1122원을 제시했다.
한편 전일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120.00~1125.00원에서 거래된 후 1120.00/1121.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21.00원 대비 2.50원 하락한 1118.50원 수준임.
아울러 뉴욕 증시는 인텔이 기술주 강세를 이끄는 등 기업 호재들이 잇따르며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장중반까지 유로존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미 달러화에 강세를 보지만, 장후반 들어 아일랜드 정국 불안에 따른 유로존 우려 재연과 상승 랠리에 대한 경계감으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