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삼성중공업의 수주모멘텀이 재차 부각되면서 주가도 상승폭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2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1.65%, 700원 오른 4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씨티그룹을 통해 11억원 규모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대우증권 박민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가 기대되고, 해양플랜트부문의 매출비중(50%) 확대로 수익성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삼성중공업의 목표가를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삼성중공업이 드릴쉽, LNG FPSO 등 해양 플랜트 부문과 특수선, 풍력발전 등 신규사업을 통해 상선의 수주부진을 해소하고 장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상선부문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 증가에 따라 약 20억달러 이상의 수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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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