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주요 제품 가격하락에도 불구,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는 반도체에 대해 비중을 확대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24일 교보증권 구자우 애널리스트는 약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는 DRAM 현물 가격에 대해 하락세를 멈췄다고 지적했다. 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1Gb DDR3(1333㎒) 현물 가격은 14일과 동일한 수준인 $1.07로 마감했으며, 1Gb DDR2(800㎒) 현물 가격은 0.7% 하락한 $1.38로 장을 마감했다.
현재 국내 DRAM 업체는 추가적인 가격하락에 대해 지속적으로 저항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PC용 Commodity 생산은 최소화하고, Mobile/Server등 Specialty 제품 확대를 지속하고 있어, 국내 업체의 DRAM 판매 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구 애널리슽는 전망했다.
지난 주 NAND 현물 가격은 약세로 소폭의 반전되는 상황이다. 64Gb MLC 현물가격은 1월 14일보다 1.0% 하락한 $12.57, 32Gb MLC도 3.0% 떨어진 $5.92로 장을 마감했다.
MLC 제품 공급이 Tight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기대했던 수준의 재고확보를 못한 일부 Dealer들은 TLC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지난 주 MLC 가격이 소폭 하락하였지만, 공급보다 수요가 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NAND 가격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SD 수요 증가에 대한 움직임들이 가시화되고 있어 NAND 업황이 최소 상반기까지는 가격이 견조할 것으로 구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이에 교보증권과 구 애널리스트는 반도체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히고, 탑픽은 DRAM과 NAND에 월등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목표주가 121만원, 투자의견 매수)와 DRAM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향후 NAND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이닉스(35,000원, 매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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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