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이번주에는 코스피 1개 기업과 코스닥 4개 기업이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중국고섬과 씨그널정보통신, 다나와, 블루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씨그널정보통신과 다나와가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씨그널정보통신은 1991년 1월 설립된 통신망 솔루션 개발업체다. 지난 2009년 409억6600만원의 매출과 26억1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공모가는 8500원(액면가 500원)이며 청약 경쟁률은 1118.70대 1이다.
2002년 6월 설립된 다나와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2009년 매출 170억7500만원, 당기순이익 55억17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4000원(액면가 500원), 672.0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국 화학섬유 제조업체인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중국고섬)는 25일 코스피시장에 입성한다. 중국고섬은 이미 싱가포르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이번 상장은 주식예탁증서(KDR) 발행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업 자회사인 절강화항척륜실업유한공사와 복건성신화위화섬염직유한공사는 중국기업으로 폴리에스터 실과 원단을 제조, 판매한다. 2009년 기준 연결매출액은 3386억원, 연결당기순이익은 764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7000원, 청약 경쟁률은 0.46대 1이다.
또 26일에는 휴대폰 부품업체인 블루콤과 바이오신약 개발업체인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1991년 설립된 블루콤은 마이크로스피커와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다. 2009년도 매출액은 787억원, 당기순익 94억원이며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은 491억원, 당기순익 73억원을 거뒀다. 공모가는 1만2000원이고 청약 경쟁률은 645.86대 1을 기록했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1999년 설립돼 유전자시약과 분자진단 제품, 동물용 항생제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2009년 매출은 78억33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익은 각각 15억원, 12억원을 올렸다. 공모가는 6100원, 청약 경쟁률은 943.9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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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