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올해 37세의 래리 페이지가 4월4일을 기해 최고경영자(CEO)로 경영일선에 복귀한다는 소식에 애널리스트들은 조심스레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BGC 파트너스의 분석가 콜린 길리스는 "래리 체제하에서 구글은 투자확대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단기적으론 부정적"이라고 21일(현지시간) 말했다.
임란 칸이 이끄는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최고경영자가 바뀐다해도 핵심 경영팀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안정을 유지하면서,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JP모간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구글의 주식이 현 수준보다 20%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투신사인 UBS는 구글의 장기전망은 강세라며 앞으로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사업부문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