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물가상승으로 인해 식료품 및 연료 판매가 저조한데 따른 것이다.
21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3% 감소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보합세를 보이며 0.9% 증가를 점친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로써 지난달 소매판매는 연간 기준으로, 역대 12월 가운데 최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3% 감소했고, 전년대비로는 1.0% 증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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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