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은행은 21일 원/달러환율이 112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본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긴축 가능성 증대가 악재로 작용하며 글로벌 증시 약세를 주도한 영향으로 국내증시가 하락하고 외국인 주식매도가 이어지면 112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1120원대에서 출회되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라며 이날 레인지로 1117.00원~1125.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전일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123.50~1128.00원에서 거래된 후 1123.00/1124.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0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21.20원 대비 0.40원 상승한 1121.60원 수준이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가 양호한 경제지표로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했다.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고성장 고물가를 단속하기 위해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으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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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