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양적, 질적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 5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4Q10 review: 성장과 수익성 개선 모두 달성
–‘10년 4분기 총매출액 6,202억원(+12.6%yoy), 순매출 2,510억원(+7.3%yoy), 영업이익 554억원(+17.3%yoy) 기록, 성장과 수익성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 매출성장은 한파로 인해 모피류를 중심으로 한 겨울의류 판매 호조에 기인. 특히 영업이익은 1)고마진 여성의류 매출 증대, 2)‘09년 4분기 구조조정으로 인한 일시적 퇴직위로금 62억원의 2010년 4분기 미계상, 3)인력 구조조정 완료로 인건비가 전년대비 30억원 감소하며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익성 기록
1Q11 전망: 양적성장, 질적성장이 동시에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2015년까지 6개 출점을 통한 성장지속: 2003년 중동점 이후 7년만에 2010년 8월 26일 일산 킨텍스점 오픈을 필두로 2015년까지 총 6개의 신규점 출점 계획
–20~30대가 유통 신채널로 자리잡으며, 20~30대들도 고급 소비문화를 지향하고 있음
–40~50대 역시 소득격차 확대에 따른 소비의 질적 향상으로 더욱 강한 브랜드 로열티를 찾으면서 고프리미엄 마켓에서 지속적인 소비 Power를 유지하고 있음
–향후 국내시장에서 백화점은 P 상승을 통한 성장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여, 동사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함께 공격적인 출점전략은 성공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판단
–또한,‘09년부터 단행된 인력 구조조정 등으로 2008년 9.0%였던 영업이익률(총매출액기준)은 2009년 10%, 2010년 10.3%로 괄목할 만한 마진개선추세 기록중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유지
–프리미엄 가치소비현상으로 2011년 백화점은 마트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개선 유지 전망 –동사는 백화점 대표주로서 양적성장, 질적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함 –이에, 목표주가 기존 14만 5천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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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