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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 기자] 올해 미국 대형 은행들의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당금도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CS)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올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씨티그룹, JP모간 체이스 등 주요 대형 은행들의 주당 순익이 신용 비용의 감소에 힘입어 전년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들 은행들의 올해 대손충당금이 직전년 대비 5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순손실처리 비용은 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CS는 이들 대형 은행들이 둔화되고 있는 대출과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에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가 올해 실적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CS는 JP모간과 US뱅코프, 웰스파고가 올해 초 배당금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들 은행들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3% 가량 감소할 것으로 CS는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