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하이닉스가 실적을 통해 자신감을 증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주가도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3.35%, 900원 오른 2만 780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들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하이닉스는 4분기 및 1분기 실적에서 좋은 성과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 김유진 애널리스트는 "올 4분기 영업이익은 3794억원을 기록해 시장 우려를 잠재울 수 있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글로벌 휴대폰 업체들에게 20나노급 낸드 플래시 제품을 공급하면서 경쟁력에 대한 의심도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만 등 2군 업체들이 40나노급 제품 생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 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의 30나노 기술 격차를 줄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30나노 제품이 본격화되면 D램 가격은 1달러 이하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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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