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상승폭이 둔화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2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75포인트(0.04%) 오른 2108.9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2118.86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로 전환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개인이 홀로 3274억원가량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9억원, 1582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380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건설 업종이 3% 가까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운수창고, 증권, 의료정밀 등이 상승세이며 철강금속, 화학, 운송장비, 은행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