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조선주들의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신규 수주 기대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STX조선해양이 전거래일보다 1600원(5.33%)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진중공업(4.99%)과 대우조선해양(2.76%)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삼성중공업(1.93%), 현대미포조선(1.33%), 현대중공업(0.79%)도 상승 랠리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은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NH투자증권 옥효원 연구원은 이날 조선업종에 대해 "올해 조선업체 수주는 전년대비 6.5~3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보수적인 가이드라인임을 고려할 때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최선호주인 현대중공업의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삼성중공업 5만6000원, 대우조선해양 4만9000원, 현대미포조선 26만원, 한진중공업 4만9000원으로 각각 목표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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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