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4일 1월 금융통화위원회가 한 템포 빠른 금리인상 단행했고 추가 금리인상 시기는 3월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월 한은 금통위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당사 및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기준금리를 기존의 2.50%에서 2.75%로 상향 조정하며 금리인상을 단행했다고 했다.
1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도 사상 처음이다.
한은 금통위는 이번에 예상보다 빠른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강한 시그널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
따라서, 금리인상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을 열어 놓을 필요가 있어 보이며 상반기 금리인상이 두 차례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전망(50bp)을 세 차례 인상(75bp)으로 수정 전망했다.
다만,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기는 부담스런 상황이므로 추가 금리인상 시점은 빠르면 3월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