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3일 한국은행의 금리인상에 대해 “단기간 내 추가적인 금리인상보다는 금융완화 기조를 지속하면서 환율, 시중 금리 등 거시지표의 안정에 힘써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역협회는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수출업계의 자금부담이 가중된다”며 “특히 수출기업들의 수출 채산성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 금리인상은 상환부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무역협회는 이어 “특히 최근 들어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국제원자재 가격과 원화 가치가 동반 상승하여 수출기업은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1월 이후 두 달 만에 기준 금리를 연 2.75%로 0.25%p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