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 증시 훈풍에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12엔, 0.02% 상승한 1만512.80엔으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9% 상승한 1만562.28엔으로 출발하며 8개월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1만576.51엔을 고점으로 추가 상승은 이끌지 못했다.
전날 뉴욕 증시가 기업 실적 전망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자 초반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수가 8개월 최고치를 경신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 이어 달러/엔 환율이 소폭 하락하자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43% 떨어지고 니콘은 0.22% 하락했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1.3%,1.38% 상승 마감했다.
한편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토픽스(TOPIX)는 0.29% 상승한 929.64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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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