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12일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시장 약세와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은 전날의 미국 채권시장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1월 금통위를 앞둔 통화정책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10-2에 대해서 금리 3.59%를 목표로 매도하라며, 3.56%를 매도시점으로 제시했다.
그는 "시장은 국고 3년 금리가 전고점에 도달함에 따라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면서 "금통위전까지는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인해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2.85포인트를 목표로 매도하라"면서 매도시점으로 전일종가 수준인 102.95포인트를 잡았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지속이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1월 금통위 전까지는 투자자들의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
준인 114bp, 목표시점은 112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채권시장은 약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장기물은 금리상승 시 장기투자기관들이 매수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향후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는 상반기 중 70bp 수준까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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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