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재래시장에서 가금류 판매를 금지하는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1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AI의 발병지역이 경기 지역까지 확산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높였다.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되고 있다. 특히 농식품부는 이달 13일부터는 한시적으로 재래시장에서 살아있는 가금류 판매를 금지했다.
이에 따라 살아있는 오리나 닭은 이달 13일부터 재래시장에서 판매나 구매가 불가능하게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I지역이 전남에서 경기지역까지 총 16건이 발생하는등 확산 속도가 빨라 적극 대응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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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