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우리투자증권 정재우 애널리스트는 11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게임온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국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3000원을 유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게임온 관련 소송이슈가 재차 부각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1심 판결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안이 일방적 책임이 아닌 만큼 게임홀딩스가 제기한 손해배상금액 980억원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조정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이에 따라 주가를 억누르고 있던 불확실성 요인은 곧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손해배상에 대한 금액을 항소진행여부와 상관없이 선제적으로 반영할 가능성이 높아, 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외비용으로도 인식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09억원, 30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0.5%, 6.2%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