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 TV 시장에 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2월 중으로 선보일 삼성 스마트TV에 적용되는 네이버 검색은 기존의 강점은 살리되 스마트 TV 이용패턴에 최적화된 기술과 유저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출시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시청 중에 제공되는 키워드에 관련된 방송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직접 검색어를 입력해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TV용 통합검색 등 다양한 검색 서비스가 가능하다.
NHN 김은아 모바일 센터장은 현재 진행상황과 방향에 대해 “스마트 TV 이용자들이 좀더 편리하게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두 회사가 뜻을 모은 만큼 검색 외에도 추가 적용될 서비스 및 탑재 방식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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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