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삼화전기(대표 신백식)가 105℃용 자기 소화성 알루미늄 전해커패시터(시리즈 명: UT) 개발, 올해부터 양산에 착수한다.
삼화전기는 10일 (대표 신백식) 세계 최초로 105℃용 자기 소화성 알루미늄 전해커패시터(시리즈 명: UT)를 독자기술로 개발해 올해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전해커패시터는 전자기기의 회로에서 전압을 평활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부품이다.
삼화전기가 개발 전해액은 기존 전해액과 비교하면 높은 자기 소화성을 갖고 있어 이상 발생시 스스로 소화되어 적용 기기를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성능을 갖고 있다.
이번 개발 제품은 디스플레이 부분인 LED, LCD, PDP TV 및 조명기기,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 가전분야와 컴퓨터, 프린터의 전원 장치 부분에 적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삼화전기 신백식 사장은 "이번 개발된 제품은 제조물 책임법(PL법, Product Liability법)등이 강화되고 있는 시장환경에서 적용 기기 보호 및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으로 많은 전자기기에 적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UT 시리즈의 사용 전압은 400·450V이며 사용 가능한 정전용량은 2.2~150u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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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