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전날 민간고용 지표의 호재에 힘입어 강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시간 오전 11시 3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83.20/25엔에 거래되며 뉴욕장 후반 83.26엔과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이 환율은 2주 최고치 부근으로 상승하는 등 3개월 만에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의 12월 민간부문 고용이 29만 7000개나 늘어나 전문가들의 예상을 크게 상회,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투자전문가들은 일본 수출기업들이 달러 매도에 나서고 있어 달러/엔의 상승폭은 제한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 가운데 유로화는 채무 위기 우려로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1.3138/40달러로 뉴욕장 후반 1.3148달러에 비해 소폭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