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미국 경제 전망과 환율 호재에 올랐지만, 중국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내리고 있다. 다른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6일 일본 증시는 1% 이상 급등하며 1만500선을 상회하며 오전 마감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1.29엔, 1.17% 상승한 1만502.06엔으로 오전 거래를 끝냈다.
전날 미국의 고용 및 서비스업지표가 예상치을 상회하며 경제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며 매수세가 이어지자, 지수가 8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달러/엔이 83엔 선까지 상승한 것도 수출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토요타는 2.3% 올랐고 히타치도 2.3%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세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29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27% 내린 2830.87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최근 강세를 보인 석탄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내림세를 견인하고 있다.
4일 간 6.4% 상승한 중국석탄에너지는 0.8% 내리고 있고, 같은 기간 4.5% 상승한 선화에너지는 0.8% 떨어지고 있다.
대만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현재 전날 종가보다 0.19% 떨어진 8829.9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주는 0.34% 오르고 있지만 금융주는 0.42% 밀리고 있다.
홍콩증시도 보합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2만3758.62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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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