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보조식품과 복권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홍삼음료 등의 건강 보조식품 매출은 일주일 전과 비교해 35.9%나 늘었고, 복권도 19.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건강보조식품 중에서는 정관장 홍근이 172.4%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비락 진홍삼, CJ 인삼한뿌리가 각각 116.2%, 35.8% 증가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복권은 스포츠 토토로 지난주 대비 33.6% 증가했고, 즉석 추첨식 복권은 22%, 로또는 17.2% 각각 늘었다. 최근 배구, 농구, 해외 축구 등의 인기가 스포츠 토토의 매출에 반영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또 1년 계획을 세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첩의 판매도 46.1% 늘었고, 금연을 도와주는 사탕의 매출은 18.9% 올랐다.
반면, 금연 결심으로 담배 판매는 전주대비 4.4% 감소했고, 주류의 판매도 소주 4.5% 맥주 5.7%, 위스키 8.7% 줄었다.
GS25 영업기획팀 이종원 차장은 “새해에는 일반적으로 결심상품이 많이 팔린다”며 “올해는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이 늘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의 품목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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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