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일대비 5500원 (2.85%) 내린 1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간 후 이날도 장중한때 22만1500원까지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하락반전했다.
이날 기관은 35억2300만원, 외국인은 7억200만원을 순매도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대주주인 쉰들러와 현대그룹간에 지분 확보 경쟁이 향후 경영권 분쟁으로 갈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급등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 31일 대주주 현대로지엠이 지분 0.38%(2만7128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을 27.24%까지 확대했다고 공시하며 지분 경쟁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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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