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서울반도체가 LED 조명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조명용 LED에서 서울반도체는 제품 경쟁력과 특허 크로스라이센스를 기반으로 매출처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며 "주요 글로벌 LED조명업체에 LED 칩 공급업체로 진입했고, LED조명시장 개화시 수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포스코LED, 현대LED 등 전략적 협력관계의 LED조명업체를 통한 조명용 LED의 매출도 확대되고, 2분기 이후 LED TV 수요가 회복되면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는 것.
지 애널리스트는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3% 감소한 2400억원, 영업이익률도 5%포인트 하락한 10% 수준일 것"이라며 "평균매출가격(ASP)가 LED TV용은 전분기대비 10% 하락, 조명 및 기타부문은 3~5% 각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부진한 실적은 1분기를 기점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
그는 "올해 예상 매출액은 매출액 1.2조, 영업이익률 12.3%"라며 "올해 시설투자는 서울반도체 300억원(10년 1150억원), 서울옵토디바이스 900억원(10년 1800억원) 예상되고, MOCVD 설비 투자는 하반기 이후에 탄력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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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