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우리투자증권 유진호 애널리스트는 3일 처음앤씨에 대해 "B2B e-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의 강자"라고 소개하며 "2011년에도 e-MarketPlace의 고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B2B 구매거래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인 e-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주수입원은 e-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기업과 판매기업간 B2B 구매거래를 발생시켜 여기서 발생하는 수수료"라고 설명했다.
국내 e-마켓플레이스 시장은 결제형과 담보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지난 2009년 기준으로 국내 결제형 시장 규모는 8조원에 달한다.
유 애널리스트는 "e-마켓플레이스 시장 거래규모가 연평균 88.6% 증가, 고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처음앤씨는 국내 결제형 시장 점유율 37%로 1위를 차지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가이더스 기준 2010년 매출액은 100억원, 영업이익은 32억원, 순이익은 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또한 2010년 3분기 기준으로 순현금 194억원, 부채비율 4.5%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보유한 상태다.
그는 "정부가 기업이 B2B 구매거래를 e-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할 경우 법인세 0.5% 감면, 이용수수료 세액공제 7%를 지원하고 있다"며 "2011년에도 처음앤씨의 고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5만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어 거래 편리성, 구매대행서비스 등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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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