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폭넓게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3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5.00/1145.5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46.50/1147.50원에 비해 1.50/2.0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1145.00원, 저가는 1141.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3.6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46.40원에 비해 2.80원 하락한 수준이다.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주요 통화에 대해 폭넓게 하락했다.
달러/엔은 11월 10일 이후 최저인 81.61엔까지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223달러를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낙관적인 내년도 시장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말을 맞아 연일 한산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우지수는 0.09% 오른 1만1585.38 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일에 이어 28개월래 최고종가 행진을 계속했다.
S&P500지수는 0.10% 전진한 1259.78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15% 상승한 2666.93 포인트로 장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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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