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LIG투자증권은 30일 디스플레이와 관련, U자형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비중 확대할 것을 추천했다.
LIG투자증권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LCD 업황은 패널 재고 Restocking 수요 발생 지연으로 V자형이 아닌 U자형으로 회복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U자형 회복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LCD 제품 고성장 누적으로 인해 교체 수요 발생이 부진했고, 차세대 전략 제품인 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 침투가 지연되었기 때문.
또 내년 1분기 패널 ASP 반등에 성공하며 LCD 업황은 본격적인 성수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에는 중국 춘절 LCD 세트 수요와 노동절을 대비한 LCD 패널 수요가 대기하고 있으며, 상반기 세계 주요국 경기지수 상승 전환으로 IT 소비 심리가 살아난다는 것.
최 애널리스트는 "2011년 1분기에 주가도 박스권을 탈피하며 본격적인 상승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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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