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씨티그룹은 악성 부실자산을 대차대조표의 20% 이내로 축소,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크람 판디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8일 직원들에게 보낸 연말 내부 메모를 통해 이같이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재무부는 이달초 보유하고 있던 씨티그룹 잔여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미국 정부는 금융위기 당시 씨티그룹에 세 차례에 걸쳐 총 45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하며 이 회사의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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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