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교보증권 손영주 애널리스트는 "2011년 양호한 펀더멘탈이 기대되는 화학업종이 시장 주도주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며 화학업종에 관한 '비중확대' 의견을 30일 밝혔다.
손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저평가을 기반으로 화학업종이 주도주로 부각되며 시장대비 큰 폭의 수익율을 달성했다"며 "LG화학 일변도의 주도가 아닌 호남석유의 가세로 내년에도 화학업종이 주도주 위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LG화학 대비 실적 차별화가 기대되는 호남석유가 가세하면서, 2종목이 호형호제(呼兄呼弟)하며 화학업종을 떠받칠 것이란 관측이다.
그는 "호남석유로 인해 그간 석유화학부문의 비교대상이 전무했던 LG화학 석유화학부문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업종내 최선호주로 LG화학을 제시했다.
또한 내년 4월, 1공장 준공을 앞둔 중대형전지의 빠른 진척도와 과점 3강 체제를 확인한 소형 2차전지의 잠재력 등도 LG화학에 대한 추천이유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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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