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자이람 라메시 인도 환경장관은 포스코의 오리사 제철소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승인 여부가 1월 말 결정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세계 업계 3위인 포스코는 지난 2005년부터 인도 오리사주에 제철소 건설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내년 말에는 공장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8월 인도 환경부는 토지 매입 등을 비롯한 프로젝트 진행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번 사업의 삼림법 위반 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전문가 그룹은 지난달 이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 인가 철회를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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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