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IBK투자증권은 차이나킹하이웨이홀딩스리미티드에 대해 고성장(매출 33% 증가), 고수익성(영업이익률 40%) 회사의 주가가 PER 5.8배, PBR 1.3배에 불과하다며 매우 저 평가 된 현재 주가 수준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종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전년도에 비해 매출이 33% 증가할 정도로 고성장 하면서, 영업이익률이 40%에 달하는 수익성 높다"며 "회사의 예상 PER이 6배, PBR이 1.3배에 불과한 것은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것은 한국의 투자가들이 차이나킹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아니면 차이나킹이 제시한 재무제표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동충하초를 한국인들이 홍삼을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건강에 매우 좋은 약재로 인식하고, 차이나킹의 재무제표는 미국 Ernst & Young의 중국 파트너에서 감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매우 저평가된 상태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나 부채비율이 15.3%에 불과하고, IPO자금도 아직 회사에 남아있기 때문에 향후 증시를 통해 대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등의 리스크도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고가의 신제품 출시와 동충하초 유통업 진출로 꾸준한 매출증가를 기대한다"며 "동충하초를 이용한 건강식품판매 부분의 매출총이익률은 70%대를 넘나들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제품 매출액의 30%만이 원재료에 사용된다는 말은 차이나킹의 경쟁력이 얼마나 높은지를 잘 보여준다며 동충하초 유통업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티벳족이 채집한 동충하초를 대도시의 약재상에 공급하는 유통업에도 진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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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