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주초 금리 인상 후폭풍에 밀려 2% 가까이 급락하더니 화요일 장중에 다시 1% 이상 내리고 있다.
28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후 거래가 개시된 직후인 현지시간 1시 2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5.54포인트,1.32% 하락한 2745.19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2768.03포인트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2775.15포인트를 고점으로 내림세를 보이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투자자 심리를 위축 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석탄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성격의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중국석탄에너지와 중국선화에너지는 각각 2.6%, 2.4%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당분간 2700선을 심리적 지지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홍콩 증시도 1% 가까이 밀리며 오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91% 내린 2만2624.94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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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