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6일 오후 4시 4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2월 마지막주(12.27~12.31)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은행 이충현 차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39.00~1161.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35.00원, 최고 114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65.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이번주 환율 1140.00~1160.00원 전망
연말 최근 레인지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1150원대를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는 실수급 장세가 예상된다. 다만 연말로 접어들면서 수철업체 네고물량이 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40.00~1160.00원 전망
연말장이고 거래량도 50% 가까이 줄어든 상황이다. 시장에서 방향성을 가진 포지션 거래보다는 실수급에 의한 거래가 이루어어지고 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공방을 벌이면서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다. 연말 네고도 나오겠지만 결제도 만만치 않아 1140~1160원 레인지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북한 리스크, 유로존 우려 등 불확실성 요인들이 포진돼 있어 하락보다는 지지 또는 상승확률이 커 보인다. 1140원대 이하로 빠지기는 힘들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40.00~1160.00원 전망
연말 1150원은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 아래쪽에서 비드가 쎈 편이다. 결제수요도 들어오고 유럽권 국가들 부채 및 신용도 문제가 터져나오면서 계속 불안요인으로 시장을 압박할 것이다. 다른 악재들도 일정부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큰 물량이 일방적으로 나와서 아래쪽으로 떨어뜨리는 장을 예상하기 힘들고 지지되는 현상을 보일 것이다. 실수급에 따른 수급장이 이어질 것이다.
▶ 우리은행 이충현 차장
: 이번주 환율 1140.00~1160.00원 전망
이번주도 한산한 거래가 지속될 것이다. 연말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아래쪽 시도로 이어지겠지만 여전히 대북·유로존 리스크 등이 하방경직성으로 작용할 것이다. 적극적인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고 수급 따라 공방이 이어질 것이다. 1150원 근처에서 결제, 1150원대 중반에는 네고가 공방을 벌이면서 1150원 중심의 거래가 예상된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이번주 환율 1135.00~1165.00원 전망
이번주도 거래량이 지난주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포지션 플레이를 할 타이밍은 아니다. 단지 연말 업체 매도물량, 매수물량이 나올 것이고 시장에서 그것을 처리하는 정도가 될 것이다. 물량이 어느 시점에 몰려 나오느냐 분산돼 나오느냐에 따라 등락이 있을 것이다. 1150원 부근에서 크게 오르거나 크게 빠지지 않을 것이다. 네고와 결제 물량 나오는 타이밍에 따라 1135~1165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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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