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긴축 우려에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후 2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25% 떨어진 2870.9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투기 거래를 단속하고 외국자본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것이란 소식에 부동산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중국 언론이 은행권에 대해 엄격한 자본 규제를 실시하겠다고 보도한 이후 은행주들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차이나방케는 1.78% 떨어지고 있고 뱅크오브차이나는 0.31%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오후 거래에서 2850선 주위에서 거래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홍콩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19% 오른 2만3088.60포인트로 오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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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