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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채애리기자] 에이스디지텍의 TV패널용 편광판을 양산하는 3라인 가동이 안정화 되면서 내년도 삼성전자 TV제품 편광판의 최대 20%까지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3일 증권가와 업계에 따르면 3라인이 100% 가동될 경우 삼성전자 TV 제품의 10%후반에서 20%초반까지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시기는 내년 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에이스디지텍의 3라인 가동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됐지만 품질 및 양산이 안정화 된 것은 지난 8월이다.
한 증권가 관계자는 "현재 에이스디지텍의 3라인에서 가동되고 있는 것은 20인치대와 30인치대이다"며 "이번달 대형TV용 편광판 가동 승인이 난다는 말이 있었지만 내년 1월까지 미뤄진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시장이 생각한 승인 예정일보다 1분기 정도 지연되면서 실망 매물이 나오고 있다"면서 "하지만 시기가 지연된 것일 뿐 대형TV용 편광판 가동 승인이 확실히 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게다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편광판 내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에 에이스디지텍의 대형TV용 편광판 승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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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