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재 회장,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
- 결식아동돕기 나눔 송년행사 펼쳐
[뉴스핌=송의준기자]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어느 때보다 뜻 깊은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다. 회사 곳곳에 나눔이 있는 송년행사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23일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염광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명을 광화문 본사로 초청해 크리스마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어린이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소망을 적은 카드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등 오후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보생명은 이 밖에도 연말을 맞아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나눔 재즈 콘서트, 환경실천서약, 텀블러와 손수건 만들기 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들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한 수익금은 결식아동돕기와 저소득층 어린이 환경교육 등 나눔을 실천하는 데 쓰인다.
교보생명 홍보팀의 송국현 파트장은 “이름만으로도 들뜨는 연말연시지만 우리사회 한켠에는 이러한 즐거움을 함께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그들과 함께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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