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이제는 손쉽게 티비를 이용해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KT(회장 이석채)와 제휴해 QOOK TV에서 편리하게 은행ATM방식으로 TV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지점 신청 필요없이 IC기반의 현금/신용카드를 IPTV에 꽂아 비밀번호 만으로 계좌조회, 이체 및 KB카드 거래를 할 수 있다.
QOOK TV에서 전용채널번호 785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나아가 실시간 계좌이체를 접목해 T-커머스(TV를 이용해 고객이 상품을 직접 선택/주문/결제하는 커머스 방식)의 결제수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V판매채널에서 주문시 간단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한편, 내년 1월 20일까지 KB발행 IC카드로 TV-ATM으로 이체 거래를 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