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월가의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 발표로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2% 이상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지난분기에 주당 15센트, 1억 5500마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주당 23센트, 총 2억 400만달러의 순익에 크게 밑도는 결과다.
같은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한 2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앞서 월가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29센트의 순익과 23억 8000만달러의 매출 전망치를 넘어서지 못하게 됐다.
이에 정규장에서 1.72% 오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마감후 거래에서 2.54% 하락하며 8.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미국의 기술주 IDT그룹과 크리스피크림은 마감후 거래에서 각각 3.8%, 2.7%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금융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2일(현지시간) 0.23% 오른 1만1559.49 포인트(잠정치), S&P500지수는 0.34% 전진한 1258.83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15% 오른 2671.48 포인트로 장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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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