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보잉사는 지난달 기계적 결함으로 중단됐던 신형기종 787 드림라이너의 시험비행 재개를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이 회사의 일본 지사장인 마이클 덴톤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림라이너는 지난달 시험비행 도중 전기배선 결함에 의한 화재를 일으킨 바 있다.
덴톤은 보잉사가 "수 주내에 787 기종의 생산 및 인도에 관련한 발표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어버스에 이어 세계 2위의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은 드림라이너 850대에 대한 주문을 받았으나 3년 가까이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보잉은 당초 2008년 5월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에 1차로 드림라이너를 인도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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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